-
식물성 PC본체… 후지쓰, 옥수수 추출물 섞어 제작
식물성 재료로 본체를 만든 친환경 컴퓨터가 일본에서 등장했다. 일본 PC업체 후지쓰(富士通)와 화학업체 도레이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PC 본체용 식물성 소재(사진)를 공동 개발했다
-
자동차 몰딩 선두 ㈜세동 "기술 개발이 1등 비결"
경남 양산에 있는 ㈜세동에서 만드는 자동차 몰딩은 국내 완성차 3대 중 1대에 장착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. 몰딩은 자동차의 외관을 보기 좋게 하고 차체를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
-
[시장 돋보기] 캔제품 안심해도 되나
통조림을 사놓고 몇개월 동안 안 먹고 그대로 놔둘 때가 종종 있다. 그런데 이런 통조림을 따보면 속은 멀쩡하다.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혹시 통조림을 만들 때 방부제를 넣는 것으로
-
[세계의 기업] 첨단 폐차공정…재활용률 높여
▶ BMW 자동차의 플라스틱 부품들.▶ 폐차 처분된 차는 첫 단계로 에어백을 터트린다.▶ 8단계의 재활용 공정을 거친 뒤 남는 금속덩어리는 1㎡크기로 압축된다. 에어백이 터진다.
-
친환경 내세우는 국내진출 외국社
국내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들도 본사 차원의 환경 경영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. GE플라스틱코리아에서는 전 종업원이 공장이 환경규제를 어기고 가동될 경우 누구나 공장 가
-
[사진] 기아 스펙트라 후속모델 '쎄라토'
기아차가 5일 하얏트호텔에서 스펙트라 후속모델인 '쎄라토(CERATO)' 발표회를 열었다. 이날부터 시판된 쎄라토는 대형차에 장착되던 측면 에어백과 수동 겸용 자동 변속기를 달았
-
프린터 '廢카트리지' 모아주세요
사무실과 집,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프린터가 있게 마련이다. 아름다운 가게에서는 프린터에 장착돼 문서를 인쇄할 때 잉크 또는 토너를 뿜어주는 장치인 카트리지를 수거해 재활
-
[중부 뉴스 포커스] 3월 31일
*** 문화 마당 충남 천안시는 다음달 1일 문을 여는 유관순열사기념관 앞 광장 지하에 유열사 관련 자료를 넣은 직경 55㎝, 높이 1m의 타임캡슐을 묻는다. 타임캡슐에는 기념관
-
[현장을 가다] 재활용 성공 사례들
산업폐기물 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은 고물 PC와 휴대전화 단말기에서 귀금속을 뽑고, 플라스틱에서 석유를 추출하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성과를 거뒀다. 쓰고 버리는 식용유에서는 '바이오
-
친환경 중소기업 제품 잇따라 '히트'
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을 내세운 중소기업 제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.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회사의 이익도 챙기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. ◇
-
친환경 중소기업 제품 잇따라 '히트'
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을 내세운 중소기업 제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.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회사의 이익도 챙기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.
-
친환경 중소기업 제품 잇따라 '히트'
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을 내세운 중소기업 제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.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회사의 이익도 챙기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.